"Caritas, 사람과 사랑으로 함께합니다."
복지관에서 활약하고 있는 청춘하모니카 봉사단은 지역사회로 나아가 하모니카 선율의 발자취를 남기고 있습니다.
지난 11월 아OO주간보호센터를 시작으로 입소문을 타고 더OO주간보호센터로 외부공연 봉사활동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하모니카 봉사단의 공연을 함께 관람한 더OO주간보호센터장은 "하모니카 소리가 너무 아름답고 센터에 계시는 어르신들께서도 함박 웃음을 지으시는 것을 보니 나도 행복해진다."라는 감상평을 남기셨으며 "기회가 된다면 이러한 공연을 자주 해주셨으면 좋겠다."라는 추가 공연 요청도 해주셨습니다.
공연을 마친 뒤 봉사활동에 참여한 정OO 어르신봉사자는 "복지관에서 유튜브 영상을 촬영하고 올릴 때는 5분만 불어도 숨이 찼던 것이 어르신들을 찾아 뵙고 공연을 하니 30분을 불어도 끄떡 없었다." 라며 활동에 큰 보람을 느끼셨으며 삶의 활력이 되었다는 표현을 하셨습니다.
청춘하모니카 봉사단이 남기는 발걸음에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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