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외 # 야간보행, 안전을 위한 실천 - 야간반사스티커 활용 캠페인
페이지 정보
본문
우리복지관에서는 "베테랑교통안전교실 -그린라이트를 켜세요-"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안전은 우리 스스로가 지켜야 하겠죠??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보행과 운전을 위한 실천...
그 첫번째 캠페인으로 야간보행시 사고를 줄이기 위한
야간반사스티커를 우리복지관 이용어르신들에게 나눠드리고 있습니다.
이제 진짜 가을입니다.^^
낮은 짧아졌고, 밤이 길어졌죠??
야간보행사고 예방을 위한 야간반사스티커...
우리어르신들부터 실천하고 있습니다.
# 야간반사스티커 릴레이 캠페인
나 스스로 나를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한 보호장비를 착용하려는 노력과 야간에는 특히 교통신호를 준수하고 무단횡단은 절대 하시면 안됩니다.
우리 기관의 야간보행안전을 위한 어르신들 스스로의 노력은 앞으로도 쭈욱 이어집니다.
#
또한, 지역에 계신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해서도 야간반사스티커를 배부하고 있습니다.
야간반사스티커가 필요하신분은 곧 소진됩니다.^^
서둘러 복지관으로 오시면 나눠드립니다.
#
야간보행 사고의 원인
1. 교통량이 주간보다 적은 관계로 과속하는 자동차가 많고 도로가 어두워 운전자가 보행자를 미쳐 발견하지 못 하거나 발견이 늦어지는 경우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2. 야간에는 인체의 모든 기능이 감소해 눈의 지각능력이 떨어지고 시력은 주간에 비해 1/2 수준으로 저하된다.
3. 색채 변별력이 떨어져 색맹과 비슷하게 물체를 구별하게 되고 불빛을 반사하는 밝은 색이 아니면 운전자의 눈에 쉽게 띄지 않는다.
4. 자동차 전조등이 비추는 거리와 범위가 한정되어 있어 가까이 이르러서야 보행자를 발견하게 되고 도로로 뛰어드는 보행자나 길옆의 보행자를 발견하기 어렵다.
#
야간보행 사고 예방법
1. 보행자 스스로 자신을 지킨다는 마음가짐으로 안전한 야간 보행활동을 해야 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운전자에게 자신의 존재를 알리는 일이다. 야간 레저 활동이 많아지는 여름철에는 더 많은 주의가 요구된다.
야간 야외활동 시 빛을 잘 반사하는 흰색이나 밝은 색상의 의류 착용
옷 색깔이 어둡다면 밝은 색 모자나 가방 등 착용
의류나 신발류에 야광 반사물질 부착
2. 보행자를 배려하는 운전자의 노력이 필수이며 심야시간대 시골길 등을 운행할 때 갑자기 나타나는 보행자에 대비해 과속은 절대 금물이다.
3. 보행자, 운전자 모두 교통신호 준수, 인도보행, 무단횡단 금지 등 교통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차를 마주보고 보행하는 것이 안전하다.
첨부파일
-
김수자.jpg (373.5K)
-
장유수(4기-17).jpg (203.1K)
-
10.JPG (479.1K)
-
15.JPG (600.0K)
-
4기-10.jpg (630.6K)
-
4기-11.jpg (596.5K)
-
4기-9.jpg (764.9K)
-
6.jpg (1,022.7K)
-
11.JPG (477.0K)
-
4기-16.jpg (505.2K)
-
IMG_3954.JPG (688.0K)
-
4기-1.jpg (556.8K)
-
4-2.jpg (708.5K)
-
1-1.jpg (792.0K)
-
2.jpg (855.2K)
-
4기-8.jpg (530.0K)
-
4기-12.jpg (686.3K)
-
4기-14.jpg (516.8K)
-
7.jpg (911.4K)
-
구계자.jpg (60.9K)
-
3-3.jpg (683.8K)
-
photo_2016-08-31_15-44-11.jpg (143.8K)
-
photo_2016-08-31_15-44-16.jpg (85.2K)
-
photo_2016-08-31_15-42-43.jpg (81.3K)
-
KakaoTalk_20160707_153041480.jpg (198.4K)
- 이전글# 어르신 안전운전, 서로 양보합시다 - 어르신양보운전 캠페인 16.10.19
- 다음글하와진실버아카데미....2학기에도 쭈욱 이어지고 있습니다. 16.09.29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