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외 여름아 저리가라~~시원한 우뭇가사리 콩국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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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뜨거운 퇴약볕에 바깥에 나서기가 힘들정도로 폭염이 계속 되고 있습니다.
이 더운날, 센터 어르신께서 5시간이나 푹 끓여서 직접 만든 우뭇가사리를 넣고 직접 빻아서 만든 콩가루를 섞어 우뭇가사리콩국을 직원들에게 만들어 주셨습니다. 어르신의 정을 듬뿍 담은 콩국덕분에 직원모두 이 더위도 힘차게 이겨내볼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잘 먹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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