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외 복숭아! 복숭아! 복숭아 천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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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가 있는 이곳 경산시 하양읍 지역은 과수농사를 많이 지으십니다.
그동안 복숭아가 올해 풍년이라는 소식만 들었었는데, 요즘 우리 직원들은 몸소 느끼고 있습니다.
왔다갔다 하는 어르신도 직접 키운 복숭아를 맛보라고 한알 두알 가지고 오시고,
오랫만에 오신 반가운 손님들도 사무실에 복숭아를 선물해주십니다.
하양이 고향인 직원들도 주말에 딴 복숭아를 아침 회의시간에 내어놓고 함께 먹는답니다.
복숭아 맛이 이렇게 다양한지, 품종이 이렇게나 많은지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모두의 고마움의 느껴지는 하양의 '정'인 복숭아 드시고 싶으신 분들은 하양으로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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