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외 찾아가는 바리스타봉사단 세번째이야기(아사리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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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비가 온 뒤 시원한 바람과 함께
이번에는 진량의 아사리 마을회관으로
바리스타어르신들이 찾아갔습니다.
아사리는 진량에서도 오지마을에 속합니다. 굽이굽이 들어가면 공기좋고 사람좋은 동네가 나오죠.
아사리로 아싸 gogo~~
아사리마을에서는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으로 자조적인 마을만들기 사업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그 첫 수업의 시작이 오늘~ 두둥~
역사적인 첫 시작에 우리 바리스타봉사단이 함께 했답니다.
나이많은 어르신들도 많이 계셔서 쌍화차와 생강차 그리고 아메리카노를 준비했죠...
역시 쌍화차와 생강차가 인기짱~
하지만 쪼매 젊은 어르신들은 커피~
음료를 나눠드린 수는 2,3월활동보다 훨씬작았지만...
어르신들이 감사해하고 좋아하시는 표정에 바리스타봉사단도 흐뭇하게 진행할 수 있었답니다.
6월에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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