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외 다시 센터 문을 열 그날을 기다리며...
페이지 정보
본문
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기 위하여 센터가 임시휴관한지도 2달이 넘었습니다.
센터 문은 언제 여는지, 직원들은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궁금해서 하루에도 여러번
어르신들의 전화를 받게 됩니다.
아직 다시 문을 열 시기는 정해지지 않았지만, 곧 다가올 그 시간을 위해 직원들은
다시 한번 더 센터 이곳저곳 다니며 닦고 쓸고 고치며 그날을 기다립니다.
다시 만나뵐 그날까지 모두 건강하세요.
첨부파일
- 이전글깨끗한 센터를 위한 기관정비 20.05.13
- 다음글홀로 계실 어르신께 전달할 대체식 포장작업 20.04.23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