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하모니카 봉사단 외부공연 > 사진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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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itas, 사람과 사랑으로 함께합니다.

안녕하십니까. 경산시어르신종합복지관입니다. 오늘 청춘하모니카 봉사단은 지역 내 주간보호센터에 방문하여 정겨운 하모니카 공연을 선보였습니다.

이번 공연은 어르신들의 따뜻한 마음과 정성을 담아 준비하여 '오빠생각', '고향의 봄', '내 나이가 어때서' 등 어르신들에게 익숙하고 정감 있는 노래를 연주하며 큰 호옹을 얻었습니다. 또한, '산토끼', '작은 별'과 같은 율동과 함께 박수치고 노래 하며 함께 즐기고 왔습니다.

청춘하모니카 봉사단은 단순 악기 연주를 넘어 어르신들의 삶의 활력을 되찾고 지역사회와 정서적 소통 할 수 있는 뜻깊은 활동입니다. 음악으로 서로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이 따뜻한 여정은 앞으로도 계속될 예정입니다.

아름다운 삶! 함께 만드는 매일의 행복 하모니카로 연결된 다양한 활동에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